쇄사단1 《혈룡기》 제40화 – 두 번째 대전, 불타는 심장 쇠는 더 크게 울렸고, 심장은 더 깊이 불타올랐다. 평원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.첫 전면전에서 쓰러진 피와 사슬이 채 마르기도 전에,풍백현은 증폭된 종으로 새로운 전장을 열었다.쇄사단.혈사와 혈후의 잔해에서 태어난 군단이 대열을 이루며 전진했다.그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종소리였고,울림은 땅을 가르고 공기를 찢었다. 무린은 검을 쥔 손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.심장이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,균열에서 솟아나는 울림은 여전히 꺼지지 않았다.화란이 그의 곁에서 속삭였다.“이번 싸움은 네 심장을 다 태우게 될 거야.그런데도 네가 가겠다고?”무린은 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.“내 심장이 꺼지면 쇠도 멈춘다.그렇다면 태워서라도 울려야지.” 전투가 시작됐다.쇄사단이 사슬을 휘둘러 심장의 군을 감쌌다.사슬마다 종이 울.. 2026. 1. 2. 이전 1 다음